[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어린이 날을 맞아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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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이랑 공원 왔어용 오늘은 사진 찍기 너무 편한데 내년에는 캔유 필마 할빗이랑 이렇게 나란히 사진을 찍으려면...땀을 좀 흘리겠죠??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임신 14주 차임에도 D라인이 확연하게 드러나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황신영은 인형 세개로 마치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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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황신영은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떨리고 그런다"며 "의사 선생님도 엄청 놀라셨다. 너무 축하한다고 하시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 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 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사실 겁이 난다.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된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임신 소감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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