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승리를 이끈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NC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가진 SSG전에서 7대1로 이겼다. 5일 SSG에 12대13으로 패했던 NC는 선발 투수 신민혁이 5⅔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고, 타선에선 박석민이 투런포 포함 4안타 5타점 맹활약하면서 힘을 보탰다. 5일 SSG에 12대13으로 졌던 NC는 이날 승리로 동률 시리즈로 주중 2연전을 마감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선발 신민혁이 중요한 게임마다 승리를 잘 잡아주고 있다. 오늘 경기 5회 무사 만루상황에서도 무실점으로 잘 넘어갔기 때문에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선에서는 노진혁의 적시타와 박석민의 5타점이 결정적이었고, 좋은 시기에 좋은 타점이 빅이닝으로 연결돼 승리할 수 있었다. 박석민의 1000타점, 나성범의 1200안타 모두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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