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농구 저지 하나가 무려 15억6000만원이다. 마이클 조던의 이름값. 여기에 노스 캐롤라이나대학 시절 입던 '희귀템'의 의미가 더해졌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각) '마이클 조던이 1982~1983시즌 입던 노스 캐롤라이나대학 저지가 무려 100만 파운드에 판매됐다'고 보도했다.
이전 조던 저지의 최고가보다 3배 이상 팔렸다.
지난해 1986~1987시즌 시카고 불스에서 입던 조던의 저지는 34만파운드에 팔린 바 있다.
조던은 설명이 필요없는 농구황제다. 1990년대 시카고 불스의 6회 우승을 이끌면서 NBA의 세계화를 이끈 상징적 선수다.
또, 샬럿 호네츠 최고 경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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