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만삭'인 배우 한지혜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을 두 달 앞둔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카페를 찾은 한지혜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 이때 트렌치 코트에 원피스를 착용, 이 과정에서 출산을 앞둔 임산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지혜는 "앉았다 일어설 때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오전에 고관절 풀어주는 스트레칭 위주로 운동하고 임당식단 챙겨 먹고 나니, 날도 따뜻해서 북쪽 까페 잠시 다녀와 봤어요"며 일상을 전했다. 그는 "내일부터 비 소식이 있던데 계속 미세먼지 없는 날이 이어지면 좋겠어요"라며 "스트레칭도 꼼꼼히 해야겠어요. 골반이 점점 너무 아파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성유리는 "방갑이 엄마 힘내♥"라며 응원했고, 한지혜는 "언니 응원에 힘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한 한지혜는 "힘내세요"라는 응원에 "아가가 1.8kg이래요. 더 팍팍 커질텐데 배가 앞으로 무거워질수록 허리가 뒤로 꺽이고 골반 근육이 짧아지면서 점점 더 아플거라고 하네요. 두 달 조금 안되게 남았으니까 낳고 나면 나아지겠죠"라고 남기기도 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최근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다.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인 한지혜는 최근 남편의 서울 발령으로 서울에서 출산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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