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부러워하는 한 누리꾼에게 비밀 비법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지혜가 햇살이 따뜻하게 내려온 카페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후에도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한지혜의 모습이 놀랍다. 또 하얀색 원피스와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그의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은 "멋쟁이 임산부"라고 그의 패션 센스를 칭찬했고, 이에 한지혜는 "집에서와 나갈 때 편차가 크다. 집에서는 음식 얼룩 있고 목 늘어난 티셔츠 입은 그냥 아줌마다"라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누리꾼이 "날씬한 임산부 부럽습니다"라고 하자 한지혜는 "보이는데만 날씬하다. 10kg 쪘는데 샥샥 잘 가리고 있는 중이다. (임당식단 후 얼굴살만 빠졌어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고, 지난해에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의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 20일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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