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약스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녹여 팬들에게 선물한다.
아약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녹여서 4만2000개의 작은 챔피언별을 만들어 시즌티켓 소지자에게 선물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약스는 에레디비지에서 3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면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는 못했다. 이에 아약스는 이벤트로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주기로 했다.
아약스는 '이번 시즌 팬들이 관중석에 앉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럼에도 팬들은 SNS 등에서 지지를 보냈다. 팬들을 위해 우승 트로피를 함께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3.45g의 별을 선물한다. 그 중 0.06g이 녹인 우승 트로피에서 나왔다.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도 이에 동참했다. 아약스를 위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제공하기로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