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약스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한다. 리그 우승 트로피를 녹여 팬들에게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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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1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승 트로피를 녹여서 4만2000개의 작은 챔피언별을 만들어 시즌티켓 소지자에게 선물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약스는 에레디비지에서 3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무관중 경기가 이어지면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 누리지는 못했다. 이에 아약스는 이벤트로 우승을 상징하는 별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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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스는 '이번 시즌 팬들이 관중석에 앉지 못하는 상황에서 경기를 치렀다. 그럼에도 팬들은 SNS 등에서 지지를 보냈다. 팬들을 위해 우승 트로피를 함께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팬들에게 3.45g의 별을 선물한다. 그 중 0.06g이 녹인 우승 트로피에서 나왔다.
네덜란드 축구협회(KNVB)도 이에 동참했다. 아약스를 위해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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