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과 유방암 적정성평가에서 모두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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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성평가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위암과 유방암 수술을 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에서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전문인력구성, 검사, 진단, 수술, 기록 등 암 치료 전반에 대한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로써 위암은 5회, 유방암은 7회 연속으로 두 질환 모두 적정성평가 시행 이래 단 한번도 1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올해는 암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이한 해로 그동안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과 노력들이 좋은 성적으로 증명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자만하지 않고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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