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축구 하다 발톱이 빠졌다.
신봉선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풋살하다가 처음으로 발톱이란 게 빠져봤다. 근데 관리를 못하면 또 빠지고 또 빠진다고 ㅜㅜ 급 무서워졌지 뭐예요. 맘 졸이며 기다려야 하나 했는데 잘 자라게 예쁘게 잘 자라게 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내성발톱으로 안 되게 자리를 잡아주시더라고요. 올 여름은 샌들은 못 신겠구나 했는데 저렇게 잡아주셨어요 와우!!! 신세계 가서 치료하다 보니 의외로 발톱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 너무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이런 게 있는지도 몰라서 너무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양쪽 내 엄지 발꾸락아 발톱 예쁘게 자라줘~~~~마지막 사진은 발톱 빠지기 전의 내 발로 돌아갈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톱이 빠져 치료를 받고 있는 신봉선의 모습이 담겼다.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는 신봉선은 촬영을 위해 축구 연습을 하던 중 발톱이 빠졌다. 신봉선은 지난 16일에도 안영미와 함께 발목 찜질을 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며 축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신봉선이 출연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여자 스타들이 축구의 대중화를 위해 축구 모임을 결성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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