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6월 14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고연수 극본, 김정현 연출) 제작진은 눈부시게 찬란한 청춘들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마냥 따뜻하고 낭만적일 것 같지만, 실상은 차갑고 고된 '현실 대학생'들을 대변하며 캠퍼스판 '미생'을 그려낼 전망이다.
17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해 시선을 모은다. 이후 캐릭터 일러스트와 찰떡 싱크로율을 빛내는 주연 3인방의 모습이 공개돼 그야말로 '만찢' 비주얼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할 청춘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환한 미소를 짓는 박지훈(여준 역)과 무심한 표정의 배인혁(남수현 역), 난처한 표정을 짓다가 수줍게 웃는 강민아(김소빈 역)까지 세 사람의 상반된 분위기가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각자의 비밀과 사연을 지닌 청춘 남녀들이 모여 펼쳐갈 아름다운 캠퍼스 로맨스는 어떤 모습일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된다.
극 중 박지훈과 강민아, 배인혁은 각각 명일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여준과 김소빈, 남수현 역을 맡아 청춘들의 사랑과 고민 등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여기에 권은빈(왕영란 역), 우다비(공미주 역), 최정우(홍찬기 역) 등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격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열연하며 캠퍼스 내 다양한 인간 군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연 배우들의 '만찢' 비주얼과 흥미진진한 캠퍼스 스토리, 그 속에 담긴 현실적인 메시지로 안방극장을 전율시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는 6월 14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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