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NC 다이노스 양의지가 당분간 지명타자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양의지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4번-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양의지는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낀 이후 4회 김태군과 교체됐었다. 15일 경기에선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양의지는 병원 검진을 받은 결과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다.
NC 이동욱 감독은 "양의지가 원래 가지고 있던 부상인데 조금 무리하다보니 염증이 있는 상태다. 보강을 하면 큰 문제가 없다고 한다"면서 "지금 상태에선 조절하면서 포수로 나갈 시기를 보고 있다. 강한 송구를 하는 것이 문제이지 치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권희동(좌익수)-나성범(우익수)-양의지(지명타자)-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강진성(1루수)-노진혁(유격수)-김태군(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