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알콩달콩한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새벽 풍경. 요즘 아기는 '사랑해요' 말을 익혔는데, 일어나자마자 뛰어와서 '아빠 사랑해요!' 하면서 자기랑 놀자고. 착한 아빠는 새벽까지 일하고 왔어도 번쩍 안아든다. 엄마는 아침에 졸려하거나, 더 일찍 출근하니까 사랑해요 안 해줌. 오늘 살짝 삐질뻔 했지만 내 탓이오. 둘다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이 아침부터 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오상진은 딸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고, 2019년 9월 딸을 출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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