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동료 권혁수의 어머니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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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부부의 날. 권혁수 어머님이 손수 짜신 모자랑 가방이랑 인형이랑 선물해주셨어요. 울 마니또들 덕분에 외롭지 아니하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영미가 권혁수 어머니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이 담겨있다. 권혁수 어머니가 손수 짜신 모자, 가방, 인형이 담겨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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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온 비연예인 회사원 남자친구와 지난해 2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남편이 미국에서 일하는 탓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두 사람은 생이별 중이다. 안영미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1년 동안 한 번 만났다"고 밝히며 떨어져 지내는 남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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