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6개월 딸의 인형같은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알베르토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는 퇴근 하고 딸 아라와 아들 레오 그리고 제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데 여러분은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시나요?"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목구비가 뚜렷한 인형같은 비주얼의 딸 아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아라는 넘어지면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꿀벌 머리 보호대로 뒤태까지 완벽한 치명적인 귀여움을 발산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둘째 딸을 안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아라가 태어난 지 벌써 6개월! 이렇게 작은 아기가 이렇게 큰 행복을 줄 수 있다니...정말 신기하네요! 아라야 축하해!!! 매일 매일 너무 고마워"라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알베르토는 현재 결혼 11년차, 한국생활 15년차 '명예 한국인'이다. 2006년 중국에서 유학할 당시 지금의 아내와 사랑에 빠졌고 유학이 끝나고 이탈리아로 돌아가면서 헤어졌다. 하지만 사랑을 택하며 2007년 무턱대고 한국행을 결정했고, 그녀의 고향 춘천에 내려와 여자친구와 함께 했다. 한국인 여성과 결혼 후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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