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임신 9개월에도 입덧 때문에 고생 중이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가 막달 검사하고 왔어요. 피를 4통이나 뽑았더니 어질어질"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여행 기간에도 역시나 내내 먹으면 토하고 너무 힘들었어서 막달 검사 후에 알마겔/입덧약 처방받고, 먹던 철분제도 더 받았어요. 아니 무슨 입덧약을 막달까지 먹고 있네요"라고 토로했다.
조민아는 "까꿍이는 배 둘레가 다시 주수보다 2주나 작아졌지만 2.1kg으로 몸무게는 주수에 맞고 아주 건강합니다. 막달 검사까지 임신 중 큰 검사들을 무사히 잘 마쳤는데요. 검사 결과 잘 나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국의 모든 소띠맘님들~ 인스타 DM으로, 블로그 덧글로, 소통의 글, 응원의 메시지 많이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되고 있어요. 엄마는 위대하다! 끝까지 우리 파이팅 해요. 순산 기원"이라며 밝게 웃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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