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엘링 홀란드부터 버질 반 다이크까지. 유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는 '슈퍼스타' 베스트11.
영국 언론 더선은 26일(한국시각) '유로 대회는 올 여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축구 축제가 될 것이다. 하지만 몇몇 거물급 선수들은 대회에 나서지 못한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로 만든 베스트11'을 보도했다.
사연은 각각, 하지만 화려한 명단인 것만은 확실하다. 엘링 홀란드의 노르웨이는 메이저 대회에 합류하지 못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스웨덴)는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드필더진 페를랑 멘디(프랑스)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미랄렘 퍄니치의 유고슬라비아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세르비아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했다. 이스코(스페인)는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수비 라인의 아론 완-비사카(잉글랜드)는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는 부상으로 최근 몇 경기를 놓치며 끝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버질 반 다이크(네덜란드) 역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제롬 보아텡(독일)은 더 이상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수문장에는 얀 오블락(슬로베니아)이 꼽혔다. 슬로베니아가 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 슬로베니아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메이저 대회에 진출하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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