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샤이니 멤버 태민의 집이 방송 최초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키(김기범)가 같은 그룹 막내 태민의 집에 놀러 갔다.
태민의 집을 처음 찾은 키는 "여긴 뉴욕 스타일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역시 돈이 좋다. 돈이 좋아. 어우야 (돈) 벌고 볼 일이다"라고 태민의 집 인테리어를 칭찬했다. 키가 부러워한 태민의 집은 갤러리 같은 복도를 따라 들어서면 그 뒤로 시티뷰, 파크뷰, 리버뷰를 품은 뷰맛집이었다.
키는 군 입대를 앞둔 태민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해주고 싶었다며 참치 타다키와 딸기 겉절이를 만들었다.
영상으로 태민의 집을 본 박나래, 기안84, 이지훈 역시 "저 좋은 집을 두고 입대를 하는 거냐"고 놀라워했다. 넓고 깨끗한 거실과 탁 트인 창 밖 뷰를 소개하며 방송에선 '헤븐(천국)같은 거실', '헤븐같은 풍경' 등 자막도 이어졌다.
이어 키가 직접 만든 요리를 식탁에 올려놓자 무지개 회원들은 "저건 타워 레스토랑 아니냐", "풍경이 진짜 포스터 붙여 놓은 거 같다"라면서 태민의 집을 보고 혀를 내둘렀다.
허브를 곁들여 맛있게 먹는 팁까지 다정하게 가르쳐주는 형아美에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핵인싸' 이지훈은 "나도 저런 형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러워했다. 타워뷰에서 참치 타다키에 와인으로 송별회를 하는 키와 태민은 다정한 형제 케미를 뽐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날 키는 군생활을 해야 할 태민을 위해 깔창, 립밤, 위장크림 등 훈련소 키트를 선물, 막내 챙기는 세심한 형아美를 뽐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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