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컴백홈' 이초희가 이용진 아내와의 인연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박진주, 이초희의 대학생활을 함께 추억했다.
이날 '컴백홈' 멤버들은 유재석의 모교인 서울예대가 있는 안산시로 왔다. 유재석은 "제가 1학년만 4년 다니다가 자퇴를 했다. 제적 당한 이후 '쿵쿵따' 할 때 안산 캠퍼스를 가봤다"고 추억을 떠올렸다.
박진주와 이초희는 서울예대 연기과 선후배 사이. 이초희는 "진주 선배님이 저희 OT할 때 '시카고' 노래와 춤을 춰주셨다. 여기는 끼 있는 사람만 오는 곳이구나 싶었다"고 박진주의 첫 인상을 밝혔다.
이초희는 입시 면접을 봤을 때를 떠올리며 "즉흥 연기를 했는데 제가 못했나 보다. 교수님이 저보고 춤 한 번 춰보라고 했다. 제가 춤을 진짜 못 추는데 대학은 가야 하니까 췄다. 근데 그 이후 이상한 애가 왔다는 소문이 돌았다"며 문제의 춤을 보여줘 웃음을 안겼다.
이용진의 아내 보아 씨는 이초희와 서울예대 동기라고. 이초희는 보아 씨에 대해 "진짜 예뻤다. 동기들 중에서 예쁘고 키 크고 늘씬했다. 되게 미인을 얻으셨구나 싶었다"고 밝혔고 이용진은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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