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메시는 잔류할거야. 내가 여기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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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의 자신감이었다. 리오넬 메시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메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물론 라포르타 회장의 취임으로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기는 했지만, 메시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는 끊이지 않고 있다. 파리생제르맹, 맨시티행 루머는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라포르타 회장만큼은 잔류를 확신하고 있었다. 이유가 재밌다. 라포르타 회장은 "나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내가 바르셀로나에 있다. 메시는 이 사실을 좋아한다. 그는 자신의 잔류를 누구보다 원하는 회장과 함께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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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팬들에게 메시 재계약 논의가 잘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아직 완료된 것은 아니다. 계속해서 이야기 중"이라며 "메시는 더 뛰고 싶고, 더 이기고 싶어한다. 그는 훈련을 원하고, 감독과 관계를 즐기고 싶어한다. 그는 특히 그런 부분을 더 원하는 선수"라며 "메시는 이를 위한 우리의 노력을 알고 있고, 우리가 그를 중심으로 경쟁적인 환경을 만드려고 노력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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