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컴백과 해리 케인의 이적, 과연 토트넘의 라인업은 어떻게 바뀔까.
토트넘의 여름이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 후 새로운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을 복귀시키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기는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 역시 토트넘 복귀를 원하고 있다. 파리생제르맹에 계약 해지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파리생제르맹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체티노 감독이 복귀할 경우, 이적설이 돌던 선수들이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선수는 예외가 될 것 같다. 케인이다. 케인은 타팀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 케인 영입에 적극적인 맨시티가 가브리엘 제주스와 라힘 스털링에 현금을 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은 제안이다.
이 경우 과연 토트넘의 라인업은 어떻게 될까. 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이를 전망해봤다. 최전방은 제주스, 2선은 왼쪽부터 스털링, 델레 알리, 손흥민이 선다. 손흥민을 오른쪽 날개로 둔 것이 이채롭다.
3선은 탕귀 음돔벨레와 에밀 피에르 호이비에르, 백포는 세르히오 레길로-토비 알더베이럴트에 제롬 보아텡-막스 아론스가 새롭게 가세할 것이라 전망했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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