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아들 도시락 싸는데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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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이 도시락은 맥앤치즈. 아침부터 서둘러서 완성. 남는 공간은 팝콘과 고구마튀김 그리고 당근으로 마무리 #당근은 데코용 #그래도 혹시 먹어줄까 싶어 넣음 #어제 도시락은 맛있었다며 평가해준 아들 #오늘도 잘 먹자 제발 제발 #내일은 또 뭘 해줘야 잘 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위해 정성껏 싼 강수정표 도시락이 담겼다. 강수정은 앞서 "도시락은어렵다. 어떤 애들은 오이나 당근 그냥 싸줘도 오독오독 잘 씹던데. 돈까스가 눅눅했다며 한 입 먹고 안 먹고 오고 볶음밥과 샌드위치 싸지 말라고. 그럼 뭐 싸니?"라며 "나중에 커서는 네가 해서 네가 먹길 바란다"고 입맛 까다로운 아들의 도시락을 걱정했던 바. 이후에도 계속되는 도시락 걱정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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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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