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자기 관리의 끝판왕이다. 세리에A 득점왕. 이유가 있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14살 때부터 체력관리를 했다. 최근 대다수의 선수가 체력관리를 한다. 하지만 호날두와 맞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
1985년생. 호날두는 어느덧 30대 중반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그의 실력은 변함없다. 20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29골을 넣었다. 리그 득점왕을 거머쥐었다.
기브미스포츠는 '호날두가 매우 엄격하게 체력을 관리한다. 그는 어린 시절 무척 가난했다. 때로는 햄버거를 구걸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달리고 또 달렸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호날두는 14~15살 때부터 근육량을 늘리기 위해 노력했다. 다리에 모래주머니를 차고 달렸다. 그는 지금도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20대 선수와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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