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잉글랜드 축구대표팀만 멘붕 온 것이 아니다. 리버풀도 날벼락을 맞았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가 친선경기 중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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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4일(한국시각) '알렉산더-아놀드가 오스트리아와의 친선경기 중 허벅지를 부상했다. 복귀까지 최대 6주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해리 매과이어(맨유), 조던 헨더슨(리버풀) 부상에 이어 또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은 유로 대회를 앞두고 오스트리아와 친선경기를 치렀다. 본선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모의고사. 예상치 못한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알렉산더-아놀드가 경기 중 부상으로 이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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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알렉산더-아놀드가 망연자실했다. 그는 8월 복귀에 초점을 맞추고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알렉산더-아놀드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를 뛴 리버풀의 주전 수비수다.
한편, 유로 정상을 노리는 잉글랜드는 6월 13일 크로아티아를 시작으로 스코틀랜드(6월18일), 체코(6월23일)와 연달아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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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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