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빅스 라비의 신곡 '레드벨벳'의 가사가 성희롱 논란에 휘말렸다.
라비는 3일 미니 4집 '로지스(ROSES)'를 발표했다. 그런데 수록곡 '레드벨벳' 가사가 문제가 됐다.
'레드벨벳'은 사랑하는 여자를 레드벨벳 케이크에 빗대 표현한 곡이다. 그런데 레드벨벳의 히트곡 '덤덤'부터 예리와 조이의 본명인 수영까지 레드벨벳을 연상케 하는 가사들이 등장하며 문제가 됐다. 여성을 음식에 빗댄 곡 자체도 해석하기에 따라 성적 은유로 보일 수 있는데, 이 곡에 레드벨벳을 암시했다는 것은 명백한 희롱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 라비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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