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슈퍼스타 등장에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슈퍼스타와 충돌해 아찔한 장면을 야기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4일(한국시각) '네이마르를 본 팬들이 흥분해 비명을 질렀다. 팬 일부가 네이마르를 향해 질주했다. 이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미끄러졌다. 팬 중 한 명은 네이마르의 신발을 가지고 도망갔다'고 보도했다.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팬들의 뜨거운 환호해 오히려 큰 일을 당할 뻔했다. 그는 브라질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2022년 카타르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있다.
더선은 '네이마르와 팬들의 충돌은 완전히 우발적이었다. 하지만 브라질 감독은 이 사건을 걱정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최근 코로나19 관련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브라질은 카타르월드컵 남미 예선 4경기에서 4연승 중이다.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2위 아르헨티나(5경기, 승점 11), 3위 에콰도르(4경기, 승점 9) 등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은 에콰도르, 파라과이와 6월 2연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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