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포체티노 감독 관련 루머에 이제 지쳤다."
파리생제르맹 기술 이사 레오나르도가 포체티노 감독 관련 이적설에 대해 다시 입을 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최근 포체티노 감독은 이적설에 휩싸였다. 친정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 그가 파리에서 행복하지 않다는 얘기에서 시작됐다. 토트넘과 레알 마드리드는 감독 공석 중이었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이탈리안 명장 안첼로티를 영입하면서 지단 공백을 바로 메웠다. 토트넘은 아직 무리뉴 후임 자리를 채우지 못했다. 포체티노 컴백 얘기가 돌았다가 콘테 협상으로 이어졌고,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콘테와의 협상은 결렬로 마무리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오나르도 이사가 포체티노 거취에 못을 박았다. 그는 프랑스 매체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포체티노 감독 루머에 지쳤다. 나는 그와 매일 다음 시즌 준비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있다. 그는 우리와 2년 계약이 돼 있다. 우리는 그와 함께 일하는 게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2019년 11월 토트넘에서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1월 투헬 감독에 이어 파리생제르맹 지휘봉을 잡았다. 2020~2021시즌 리그1 챔피언을 릴에 내주고 말았다. 파리생제르맹은 2위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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