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팔불출 면모를 뽐냈다.
5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 개그우먼 심진화와 김미려 부부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준은 남다른 하이텐션으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했다. 낯가림이 심한 정성윤에게도 "연예인 보는 것 같다. 연남동 총잡이 아니냐"고 눙치며 친근하게 다가갔고, 즉석에서 선보인 문어라면과 숙회를 폭풍흡입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은형은 "남편이 요리도 잘하지만 진짜 못하는 게 없다. 가수 연계상, 배우 이제훈을 닮았다"고 말해 망언스타 대열에 올랐다.
이후 유도선수 출신 강재준과 수영선수 출신 장성윤의 허벅지 씨름 대결이 성사됐다. 운동선수 자존심이 걸린 대결에서 강재준은 가볍게 장성윤을 꺾는데 성공했다.
식사를 마치고 심진화는 뒤풀이로 자주 가던 노래방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했다. 이은형은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음소거 노래방을 제안했다. 소리 내 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성윤이 나섰다. 장성윤은 잔뜩 긴장한 채 발라드곡을 불러 순식간에 달아오른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이때 김미려가 흑장미로 나섰다. 김미려는 분장을 하고 나와 가사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쳤고, 폭소를 자아냈다. 이은형은 "천생연분"이라며 배꼽을 잡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중식여신' 박은영,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 입맞춤...영화 같은 결혼식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박수홍 딸 재이, 한강서 연하男 와락 포옹에 '얼음'...18개월 광고퀸의 남다른 미모 -
'♥김국진' 강수지, 10년 묵은 약봉투 정리에 충격 "다 먹었다간 사람 죽겠다 싶을 양"
- 1.잠도 못 이룰 정도로 월드컵 나가고 싶었던 이동경 "명단발표 후 잘 잤다, K리그 경쟁력 보여주고파"[현장 인터뷰]
- 2.'선발 1위' 롯데, 페문강노허 한화 막을 수 있나 → 대전 전면전, 얼마나 재미있을지 감도 안 온다
- 3.[오피셜] '악! 최악 간신히 피했다'…키움 안우진, 오른쪽 이두근 염좌로 엔트리 말소 "큰 부상아냐, 10일 휴식"
- 4.'악! 방망이 던지기NO→공을 때렸어야지'…'10개 구단 유일 無홈런' 外人 브룩스, 결국 퇴출…'밀워키 1라운더' 히우라, 잔혹史 끊을까
- 5."당장 나가" 손흥민 망가뜨린 LAFC 감독, 대체 무슨 자신감인가..."이런 순간은 잠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