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무승 행진을 달려온 전북 현대가 성남 원정에서 모처럼 구스타보 선발 카드를 뽑아들었다. 작년 여름 전북 현대의 대반전을 이끈 구스타보-바로우 동시 선발이다.
전북은 6일 오후 4시부터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원정팀 전북 김상식 감독은 베스트11로 구스타보, 이지훈 바로우 최영준 백승호 쿠니모토 이유현, 구자룡 홍정호 최희원, 골키퍼 송범근을 선택했다. 벤치 대기 명단에는 이범영 최보경 김보경 이승기 한교원 김승대 일류첸코를 올렸다. 구스타보와 바로우는 작년 여름 전북이 영입한 특급 외국인 선수들이다. 그들이 가세한 후 전북은 치고 올라가 작년 K리그 첫 4연패의 금자탑을 이뤘다.
홈팀 성남 김남일 감독은 선발 11명으로 김현성, 김민혁 홍시우 이시영 이종성 이규성 최지묵, 마상훈 리차드 안영규, 골키퍼 김영광을 선택했다. 벤치에는 김근배 박수일 서보민 이스칸데로프 뮬리치 박용지 이중민을 대기시켰다.
탄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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