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화려한 변신을 예고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멤버 희진, 김립, 최리의 새 미니앨범 '&'(앤드)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먼저 올라운더로 활약하며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겸비한 희진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화려한 금발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희진은 짙은 핑크색 벨벳 커튼 앞에서 소파에 기댄 채 시크함을 표현, 화려한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김립은 빨간색 벨벳 커튼을 붙잡은 채 과감한 포즈를 연출하며 레드와 블랙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또한 명품 어깨를 자랑하며 화려한 액세서리와 헤어 포인트를 더해 우아함을 겸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최리는 보라색 커튼 앞에 기대어 보색의 노란색 슈트 차림으로 도도한 포즈를 선보였다. 층을 낸 헤어스타일에 다채로운 피스를 사용해 여러 분위기를 표현한 최리는 골드 액세서리로 무게감을 더하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멤버들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컴백 힌트 문구인 "시작된 우리의 mission", "12개의 다른 문을 열어 놔", "We're about to paint the town"을 공개, 하슬 활동 복귀로 1년 6개월 만에 12명이 함께할 컴백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처럼 이달의 소녀는 새 미니앨범 '&'의 세 가지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각 멤버 상징성을 드러내는 컬러와 오브제 등과 함께 더욱 견고하고 확장된 세계관을 암시했다.
매 앨범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 장르로 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달의 소녀가 전작을 통해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진입,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51개국 앨범 차트 1위,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라디오 차트 9주 연속 진입 등 글로벌 흥행 대세로 입지를 굳힌 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기록들을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의 소녀는 28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를 발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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