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음 시즌부터 AS로마를 이끄는 조제 무리뉴 감독의 최우선 영입 타깃은 골키퍼다.
토트넘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은 2주도 되지 않아 새로운 팀을 구했다. AS로마다. 무리뉴 감독은 인터밀란 시절 이후 오랜만에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한다. AS로마는 무리뉴 감독을 데려오며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무리뉴 감독은 아직 취임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선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장 신경을 쓰는 포지션은 골키퍼다. 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무리뉴 감독이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의 시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골키퍼들로 향하고 있다.
타깃은 4명이다. 토트넘에서 함께 했던 위고 요리스, 울버햄턴에서 뛰는 루이 파트리시우, 한때 아스널에서 뛰었던 유벤투스의 보이스체흐 슈체스니가 후보다. 맨유에서 함께 했던 세르지오 로메로도 후보군에 있다. 로메로는 현재 자유계약 신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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