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이 라트비아를 상대로 대승을 거뒀다.
독일은 7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라트비아와의 A매치에서 7대1로 승리했다.
독일은 경기 시작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전반 19분 첫 골을 넣었다. 하베르츠가 왼쪽에서 패슬르 내줬고 고젠스가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귄도안이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7분 고젠스의 패스를 받은 뮐러가 골을 넣었다. 독일의 세번째 골이었다. 전반 39분 다시 골이 터졌다. 하베르츠의 크로스가 골키퍼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독일은 전반 종료 직전 그나브리까지 골을 넣으며 5-0을 만들었다.
후반 5분 베르너가 득점했다. 사네, 키미히에 이어 베르너에게 볼이 연결됐다. 베르너가 손쉽게 슈팅 골을 만들었다. 라트비아는 후반 30분 사벨리에브스가 중거리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나 1분 뒤 독일의 사네에게 골은 헌납하고 말았다.
독일이 7대1로 승리하며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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