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1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잭 그릴리시를 호시탐탐 노렸다.
아스턴 빌라의 에이스였던 그릴리시의 이적료는 약 6000만 파운드. 하지만, 제이든 산초가 영입 1순위였던 맨유는 그릴리시의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고, 아스턴 빌라는 에이스를 필사적으로 지켜냈다.
지난 시즌 그릴리시는 더욱 강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진가를 발휘했다. 그의 몸값은 치솟은 상태다.
EPSN은 그릴리시의 이적료로를 약 1억 파운드로 추정한다.
이제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원한다.
ESPN은 8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시티는 해리 케인 영입과 함께 그릴리시를 적극적으로 원하고 있다. 아스턴 빌라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거래할 가능성이 있다면 맨시티가 적극적 영입을 할 것'이라고 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그릴리시의 경기력에 대해 극찬했다.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첼시에게 패한 맨시티 내부에서도 '그릴리시는 필 포든과 함께 맨시티의 공격에 시너지를 줄 것이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카드'라고 평가를 내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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