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가 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전 세계 K팝 팬심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알콜-프리'를 비롯해 '퍼스트 타임', '스캔들', '컨버세이션', '베이비 블루 러브', 'SOS' 그리고 '크라이 포 미'의 영어 버전까지 총 7개 신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트와이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곡들로 가득 채운 신보를 통해 올여름을 정열의 계절로 장식한다. 타이틀곡 '알콜-프리'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고 작곡가 이해솔이 편곡에 참여한 새로운 감각의 서머송이다. 보사노바에 힙합을 결합해 트와이스만의 색깔로 표현했고 가사에는 온 세상을 밝게 만드는,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았다. 전 세계 팬들이 염원한 '청량 트와이스' 콘셉트로 15연속 히트 행진을 이어간다.
2번 트랙 '퍼스트 타임'은 지효가 단독 작사해 상대방에게 처음으로 느끼는 설렘과 자신의 행복함에 흠뻑 빠진 감정을 표현했다. 도입부의 속삭임이 귓가를 맴도는 '스캔들'은 다현이 작사에 참여해 사랑에 빠져들기 시작한 타오르는 그 순간을 '우리는 스캔들감'이라고 비유한 매력적인 곡이다.
'컨버세이션'은 독특한 베이스의 흐름으로 섹시한 무드를 자랑한다. 사나가 작사를 도맡아 상대를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나연은 자신의 시그니처 컬러인 '베이비 블루'를 살려 5번 트랙 '베이비 블루 러브'의 가사를 완성했다. 90년대 R&B 멜로디와 중독성 넘치는 업비트가 특징인 신나는 댄스팝 장르의 곡이다.
'SOS'는 듀스의 이현도와 히트곡 메이커 클로이 라티머(Chloe Latimer)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혹적으로 다가오며 특히 다현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감각을 한층 풍성하게 살렸다. 마지막 트랙에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최초 공개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디지털 싱글 '크라이 포 미'의 영어 버전이 담겼다. 열렬한 성원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가창, 이번 앨범에서는 CD Only로 수록해 특별함을 더한다.
사랑에 빠진 트와이스의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신보 '테이스트 오브 러브'는 11일 오후 1시(미국 동부 시간 0시)에 정식 발매되며, 오늘(9일) 오후 6시에는 타이틀곡 '알콜-프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이를 기념해 9일 정오에는 유튜브, 페이스북, 브이라이브, 트위터, 틱톡, 인스타그램까지 총 6개의 플랫폼에서 동시 생중계되는 컴백 프리미어 라이브 '위드 트와이스 : 테이스팅 더 '테이스트 오브 러브'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만난다. 이어 미국 NBC의 간판 프로그램인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해 신곡 '알콜-프리'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K팝 대표 걸그룹'의 매력을 발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