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세정이 화보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뮤지컬 '레드북'에서 안나 역을 맡은 김세정이 공연문화매거진 '시어터플러스' 6월 호 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세정은 차분한 아이보리색 슈트와 실버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강렬한 레드색 배경은 김세정이 연기한 용감한 안나의 모습과 김세정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강조해 독보적 아우라를 이끌어냈다.
뮤지컬 '레드북'은 지독하게 보수적이었던 시대, 진정으로 자유로웠던 여인의 새빨간 꿈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극 중 김세정은 현실의 고단함을 발칙한 상상으로 견디고 미래를 꿈꾸는 여성 안나 역을 맡았다. 지난 4일 첫 공연을 시작한 '레드북'은 오는 8월 22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김세정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시어터플러스' 6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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