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자기 관리의 끝판왕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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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내 포기"라는 글과 함께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최은경은 "입고 운동가볼라했는디 역쉬 이건 넘 불편할거가터서. 아까워서 사진이라도 찍고 얼렁 딴 운동복으로 고고"라며 "직구의 단점. 외쿡요가쌤이 저걸 입고 막 다리를 목에 걸고 막 요가를 막 하던데 지는 당췌 불편해서리 엄두가 안나네유. 요런 실패템부터 요 운동복 어디껀지 운동복안에 머 입는지 다 다 다 이번주 금욜 관리사무소 운동복리뷰에서 다 알려드릴개용"이라는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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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최은경의 운동복 모습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은 물론 한쪽 어깨만 걸치고 있어 다소 불편한 듯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복근을 유지하고 있는 최은경의 완벽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49살이라는 나이에 믿기 힘들 정도의 완벽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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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또한 최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관리사무소'을 개설,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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