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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영은 "'로스쿨'은 저에게 '좋은 드라마', '좋은 연기'란 무엇인지 더 깊이 고민하면서 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준 소중한 작품입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더 많이 배워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작품을 통해 느낀 바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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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류혜영은 "김석윤 감독님, 서인 작가님, 그리고 좋은 선배님, 동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로스쿨'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로스쿨'을 시청하고 솔이를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 잊지 않고, 좋은 이야기와 좋은 캐릭터를 나침반으로 삼고 또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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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 중 강솔A와 강단 쌍둥이를 연기한 그는 얼굴만 같고 극과 극으로 대비되는 두 인물의 모습을 외형뿐만 아니라 눈빛과 말투, 표정 등 세세한 부분까지 변화를 주며 '다름'을 표현, '1인 2역의 정석'을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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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혜영을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로 화제를 모은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은 9일 오후 8시 5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