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혜박이 오랜만에 비키니를 입고 모델 포스를 뽐냈다.
10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어보는게 몇년만인지... 리아를 낳기전 수영복은 절대 안맞고..."라며 "그래도 예전의 나보단, 지금의 내가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혜박이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모습이다. 톱모델 시절로 돌아간 듯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는 혜박은 오랜만에 입은 비키니에 쑥스러운 모습이다.
특히 한 아이의 엄마가 된 혜박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래도 딸을 낳은 행복이 더 크다는 혜박의 말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12년 제7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수상하는 등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2008년 5살 연상 브라이언 박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아를 두고 있다. 현재 혜박 가족은 미국 시애틀 거주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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