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미나가 50세에도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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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산 미니스커트 입고 지하철 타고 데이트. 사이즈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50살에도 44사이즈 가능해요. 허리는 좀 큰 듯. 좋은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동안 비주얼을 뽐내는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사이즈를 인증하기 위해 24인치, 엑스스몰(XS)이라고 적힌 '택(tag)'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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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나는 "오늘 지하철 타고 명동 들렀다 홍대 갔다가 싸고 예쁜 옷 많아서 완전 득템했어요. 오늘은 거의 제 옷만 사느라 남편이 고생해줬네요. 오늘 홍대 간 일상은 다음 주 중 유튜브 필미나TV로 업데이트할게요. 좋은 저녁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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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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