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 황재균이 복귀 첫 홈런을 터뜨렸다.
황재균은 13일 수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2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0-2로 뒤진 3회말 2사 1,2루에서 좌월 스리런포를 쏘아올렸다. 볼카운트 1B2S에서 상대 선발 김민우의 139㎞ 몸쪽 직구를 끌어당겨 왼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황재균이 홈런을 날린 것은 코뼈 수술을 받고 돌아온 지난 1일 이후로는 처음이며, 지난 4월 8일 수원 LG 트윈스전 이후 66일 만이다. 시즌 2호 홈런.
수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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