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앙투앙 그리즈만을 노리는 유벤투스.
슈퍼스타 호날두와의 이별을 앞두고 있는 유벤투스가, 그를 대체할 공격수로 그리즈만을 점찍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그리즈만이 유벤투스의 영입 타깃으로 설정됐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야심차게 영입했던 호날두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현지 분위기는 선수도, 구단도 이미 서로간 마음이 떠난 걸로 알려지고 있다.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호날두의 새 팀으로 거론된다.
유벤투스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다시 선임한 후 공격 보강을 위해 해리 케인, 멤피스 데파이, 가브리엘 제수스 등 유럽을 대표하는 특급 공격수들에게 눈독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류가 바뀌어 그리즈만쪽으로 선회하는 것을 선택했다.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임금을 수령하는 그리즈만을 처분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이 바르셀로나를 떠날 마음이 크게 없다는 게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와 그리즈만의 계약은 아직 3년이 더 남아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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