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포르투갈이 헝가리를 격파했다.
포르투갈은 15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5분 포르투갈이 역습을 펼쳤다. 조타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9분에도 조타가 프리킥을 받아 다이렉트슈팅했다. 19분 페페의 로빙패스를 호날두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키퍼에 걸렸다. 전반 40분 이번에는 베르나르두가 슈팅을 시도했다. 역시 골키퍼에게 막혔다. 43분 호날두가 문전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넘기고 말았다.
후반 들어서도 헝가리는 포르투갈을 막아냈다. 포르투갈은 계속 공세를 펼치며 헝가리의 골문을 열고자 했다.
후반 34분 헝가리가 선제골을 터뜨리는 듯 했다. 오른쪽에서 쇤이 수비를 흔든 뒤 슈팅,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나왔다.
후반 39분 포르투갈이 첫 골을 만들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왔다. 이를 게헤이루가 슈팅했다. 오르반 발 맞고 골이 들어갔다.
기세를 탄 포르투갈은 골폭풍을 일으켰다 .후반 41분 오르반이 페널티지역 안에서 반칙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호날두가 골로 마무리했다.
후반 추가시간 호날두가 한 골을 더 넣었다. 3대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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