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맨체스터 시티에 남는다.'
라힘 스털링은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모'를 당했다.
해리 케인의 영입에 스왑딜 카드로 논의됐다. 가브리엘 제수스와 라힘 스털링을 묶고 현금을 더해 해리 케인과 스왑딜을 제시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여기에 바르셀로나 이적설, 아스널 이적설 등이 현지 언론에서 보도됐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16일(한국시각) '라힘 스털링의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아있다. 2023년까지다. 유로 2020이 끝난 뒤 맨체스터 시티와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고, 다음 시즌도 맨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맨시티는 스털링과의 미래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고, 스털링은 맨시티와 재계약을 합의한 뒤 런던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봉사제도 발표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스털링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많은 이적 소문이 돈 이유가 있다. 지난 시즌 14골을 기록. 시즌, 초 중반까지 에이스 역할을 했던 그는 필 포든과 리야드 마레즈에게 시즌 후반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팀 핵심 자원에서 밀려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털링과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그가 다음 시즌 맨시티에 잔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알려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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