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이사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박수홍은 16일 반려묘 다홍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일 이사날이다홍"이라며 다홍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캣타워 위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박수홍은 "다홍이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추억 많은 곳이지만 아쉬움은 뒤로 한 채 더 행복한 추억 만들러 갑니다. 잘 적응해다홍"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평생 살 집, 크고 멋진 집으로 다홍님을 모시겠습니다"면서 "고생시켜 미안하다홍"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이사합니다. 한 달 내내 다홍이 집 찾다가 구하지 못하고 지쳐있을 때 봤던 집이 다홍이 집이 됐다. 성품 좋은 집주인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이사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30년 간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을 주장하며 지난 4월 5일 검찰에 친형을 고소, 친형 측은 이를 부인하며 친형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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