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광램프로 GE에 납품했던 효선전기(대표이사 박현주)가 조명사업에 이어 공기살균기 사업을 새롭게 전개하여 첫 신제품으로 '릿웰 UV 공기살균기(litwell UV Air Sterilizer)'를 최근 출시했다.
자외선 공기 살균기인 '릿웰 UV 공기살균기'는 살균 광원을 탑재한 제품. 효선전기는 지난해 10월부터 유해 물질 없는 안전한 일상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자외선 공기살균기 제품에 대한 연구 및 개발에 돌입, LED 조명과 빛 파장을 이용한 신사업 영역 개척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이팅 테크(Lighting Tech) 전문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첫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스탠드형으로 구성된 릿웰 UV 공기살균기는 747(665)mm의 높이에 원통형의 터치 스크린을 갖췄다. 실내의 공기를 흡입하면 카본 필터와 강력한 필립스 UVC 살균 광원을 통해 살균 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주장이다. 또한 손수 필터를 쉽게 교환할 수 있도록 하였고, 타이머, 풍속세기, 살균 표시등(무드등), 버튼 잠금, 동작 알림, UVC 광원 교체 표시 등 다양한 기능의 버튼이 채택됐다.
효선전기는 까페, 음식점, 치과, 숙박시설, 요양시설, 학원 등 공기 살균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는 B2B 마케팅을 전개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는 자사몰을 통해 판촉활동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효선전기 박현주 대표는 "효선전기는 그동안 조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었으며, LED 보급으로 시장이 변환됨에 따라 새로운 신규 사업을 전개하였고, 이번에 첫 옥동자인 릿웰 UV 공기살균기를 시에 내놓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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