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첼시와 개인 합의는 이미 마친 엘링 홀란드.
홀란드의 새 팀이 첼시가 되는 것일까. 그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홀란드가 첼시와 개인 조건에 대해서는 이미 합의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이안 맥개리는 자신의 팟캐스트 방송에서 홀란드와 첼시가 개인 조건을 두고는 합의를 마쳤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 가장 뜨거운 선수다. 지난 시즌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에 입성해 41골을 몰아쳤다. 이에 공격수를 원하는 유럽 빅 클럽들이 모두 달려들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에 첼시까지 홀란드 영입전에 참전한 팀들이다.
홀란드가 어느 팀으로 갈 지 소문만 무성했던 가운데, 점점 구체적인 소식이 나오고 있다. 맥개리는 "홀란드가 첼시와 개인 조건에는 합의 했다. 이제 남은 건 양 구단의 이적료 정산"이라고 말했다. 도르트문트는 홀란드에게 1억7200만파운드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이적료로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이 부분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티모 베르너라는 대형 공격수를 영입했다. 하지만 베르너가 프리미어리그에 전혀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자, 곧바로 홀란드 영입에 뛰어들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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