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출산이 임박한 조민아가 출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조민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른반찬 만들어두기 1 - 서리태 콩조림"이라며 사진을 게재?다.
사진에는 조민아가 직접 만들며 조리과정까지 모두 담아낸 먹음직스러운 서리태 콩조림 비주얼이 담겼다.
그는 "배뭉침과 가진통이 부쩍 늘어서 언제 진통이 걸릴지 모르는 상태라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을 좀 해두려고, 출산하기 전에 다 먹게 되면 한 번 더 하면 되니까 미리 미리"라고 출산 준비를 했다.
이어 "요즘은 출산에 대해 두렵다기보다 아이를 만날 설렘이 큰 반면 저 없이 지낼 신랑 걱정 또한 큽니다. 아침 도시락이랑 저녁 밥상 매일 챙겨줬는데 말이에요. 아무거나 대충 먹거나 귀찮다고 거를까봐 걱정 되는 거 있죠"라고 자나깨나 남편 걱정을 했다.
조민아는 "출산 가방은 한참 전에 쌌고, 컨디션에 맞춰서 막달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서 이제 까꿍이만 건강히 와주면 됩니다"라며 곧 만나게 될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하 조민아 SNS 전문
출산 전 마른반찬 만들어두기 1 - 서리태 콩조림
배뭉침과 가진통이 부쩍 늘어서 언제 진통이 걸릴지 모르는 상태라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들을 좀 해두려고요. 출산하기 전에 다 먹게 되면 한 번 더 하면 되니까 미리 미리
요즘은 출산에 대해 두렵다기보다 아이를 만날 설렘이 큰 반면 저 없이 지낼 신랑 걱정 또한 큽니다. 아침 도시락이랑 저녁 밥상 매일 챙겨줬는데 말이에요. 아무거나 대충 먹거나 귀찮다고 거를까봐 걱정 되는 거 있죠~
혼자 있을 때 챙겨 먹으라고 출산하러 가기 전에 잡곡밥도 미리 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마른 반찬들을 좀 해두려고 서리태 콩조림을 했어요.
딱딱하지 않게 3시간 정도 불린 뒤, (너무 불려도 식감이 떨어져요) 불린 물에 정수 조금 더 넣고 끓이면서 떠오르는 거품은 말끔히 걷어낸 후, 졸여가면서 만들었어요. 부드럽게 만들려고 물 양을 많이 잡아서 1시간 가까이 서있었더니 허리가 다 아팠던.. 올리고당이나 비정제사탕수수당은 처음부터 넣지 않고 졸일 때 넣어야 냉장고에 두고 먹을 때 딱딱해지지 않아요. 콩물을 다 졸이지 않고 5스푼 정도 남기는 것도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point
출산 가방은 한참 전에 쌌고, 컨디션에 맞춰서 막달 운동도 즐겁게 하고 있어서
이제 까꿍이만 건강히 와주면 됩니닷 #출산 전 #준비 #혼자 있을 #신랑 걱정 #아가 #만날 #설렘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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