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클릭비 출신 오종혁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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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18홀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필드에 나와 골프 중인 오종혁의 모습이 담겼다. '골린이'라는 오종혁은 안정적인 자세로 골프를 치는 모습. 마스크를 쓴 채 골프에 집중하고 있는 오종혁의 건강한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오종혁은 지난 7일 "내 인생 두 번째 구안와사..왜 하필 지금이냐…너무 행복한 공연이 이제 시작했는데…왜……"라며 구안와사를 투병 중이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안와사는 입과 눈 주변 근육이 마비되어 한쪽으로 비뚤어지는 질환. 이어 오종혁은 얼굴에 침을 가득 맞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양방과 한방을 오가는 전투 치료 덕에 빛의 속도로 회복 중! 좀만 더 힘냅시다!!"라며 회복 중인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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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종혁은 오는 7월 4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뮤지컬 '1976 할란 카운티'의 주연을 맡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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