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한 공식적인 제안을 했다고 이적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맨시티는 케인을 위해 이적료 1억파운드에다 선수를 추가로 토트넘에 주겠다는 것이다. 넘길 수 있는 가능한 선수는 공격수 스털링 제주스, 센터백 라포르트 등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로마노에 따르면 토트넘 레비 회장은 맨시티의 이런 제안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케인은 맨시티로 가고 싶고, 또 현재 진행중인 유로2020이 끝나면 결정할 것이라고 한다.
케인은 2021~202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한다고 한다. 리그 7위로 시즌을 마친 토트넘은 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가 아닌 아랫 단계 대회인 컨퍼런스리그에 나가게 돼 있다. 케인은 그렇지만 자신의 거취를 유로대회 중간에서 내리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2020~2021시즌에 손흥민(토트넘)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케인은 득점왕와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하면서 개인적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팀 성적이 리그 7위에다 또 무관에 거쳐 케인은 이적 의사를 시즌을 마치고 한 인터뷰에서 밝혔다. 케인은 2024년 6월말까지 토트넘과 계약돼 있다. 따라서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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