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댁' 동지인 배우 김정은과 점심 데이트를 즐겼다.
강수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짝반짝 빛나는 정은 선배와 점심식사♥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아이 픽업 늦을 뻔했다. 날씬 언니를 보니 나도 운동을 좀 해야 하는데 체력이 불가능. 또 식욕만 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수정과 김정은은 홍콩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홍콩댁' 동지인 두 사람은 우아한 분위기마저 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서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정은은 2016년 외국계 금융사에 다니는 동갑내기 재미교포와 결혼 후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지내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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