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크로스핏에 도전했다.
홍지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크로스핏 장난 아닙니다. 사람 잡는 운동"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남편과 함께 일일 크로스핏 체험 중인 홍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덤벨을 이용해 운동 중인 부부. 정확한 동작을 선보이며 집중한 채 운동 중인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취미도 함께하는 부부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홍지민은 "여주로 이사와서 집 주위에 밭만 있어 고민 끝에 여주헬스장 치니 제일 먼저 뜨는 곳이라 집이랑도 가까워서 일일 체험도 된다길래 가봤더니 트레이너샘 점프 공연을 10년 이상 하신 배우출신 트레이너님 관장님"이라고 적었다.
그는 "'선배님 복근 제가 만들어 드릴게요' 하신다"면서 "전 복근까지는 아니고요. 그냥 요요 없이 유지 잘하고 건강하게만 부탁드릴게요. 다치지 않게요!"라고 했다.
또한 홍지민은 "그 와중에 울 도스방 왜 이리 잘하노♥ 여보 못하시는 것이 뭐예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여주로 이사한 홍지민은 새 집에서 텃밭을 가꾸는 등 일상을 공유 중이다.
뿐만 아니라 둘째 출산 후 32kg 감량에 성공, 이후 몸무게를 유지하며 운동을 하고 식단을 조절하는 등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1살 연상의 사업가 도성수 씨와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2015년 첫째 딸을, 2017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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