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배우 김동준이 오는 7월 군 입대를 앞둔 가운데 "잘 다녀오겠다"며 인사를 건넸다.
23일 김동준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은 "김동준이 7월12일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후 김동준은 이날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대를 앞둔 심경을 직접 밝혔다.
김동준은 "요즘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었다.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랐다가 급하게 빼느라 아직도 부어있다. 4kg가 쪄서 급하게 2kg을 뺐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동준은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어땠느냐"는 팬의 질문에 "'진짜 사나이' 때 열심히 달렸고, 그 순간 최선을 다했다"고 떠올렸다.
그는 "이제 입대를 하게 됐는데, 마음은 괜찮다. 늦게가는 거라 오늘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들께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조금 일찍 여러분이 알게 됐다"고 했다.
김동준은 "곧 입대를 앞두고 있다. 마음은 굉장히 편안하고, 많이 먹어서 살이 많이 쪘었다"면서 "입대 전까지 많이 먹고 포동포동해져서 군대에 입대할 계획이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은 "마음은 괜찮다"면서 "대한민국 남자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좋은 모습으로, 더 성숙해지고 의젓해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걱정마시고 잘 다녀오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동준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2017년부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최근까지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하며 '만능캐' 막내로 활약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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